하루/댕댕이와 냥냥이

추위에 얼어버린 물 그릇 얼음 먹는 개 / The dog wnated to eat ice.

유령고양이 2019. 2. 12.

​야! 우리 또 꼬였어. 어쩌냐;;
할배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뭐 ...

​​톰과 허크는 늘 이렇게 말썽이다.  둘이서 참 너무 웃기다. ㅋㅋ 

개가 이렇게 웃길 수 있을까. 지금까지 본 개들중에 제일 웃기다. 

 


나 목말라 얼음 먹을거야.
아 당기지마 목졸린단말야;;

​ㅋㅋㅋㅋ 나 오늘 이녀석들 보고 배꼽빠져라 웃었다. 진짜 . 

 


​이리 조금만 더 와봐. 얼음 좀 먹자.
야! 저 사람 또 사진찍어 . 웃어! 히 ~

이 와중에 웃어주는 톰과 , 그리고 이 와중에 얼음을 먹겠다고 저러고 있는 허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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