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핸드폰이 두꺼워져야 하는 이유

아이폰 13이 맘에 드는 이유
1. 카툭튀
2. 조금 더 두꺼워진 두깨
3.센서 시프트 손떨방
4. 120hz 주사율
5. 늘어난 배터리 용량

1. 카툭튀
카툭튀가 더 많이 되어야하는데 생각보다 적게되었다.
사람들은 카메라 성능이 좋길 바라면서 카툭튀는 싫어한다.

카툭튀가 좋은 이유는 !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려면 카메라가 튀어나올 수 밖에 없어서 그렇다.
센서가 커지고 ,큰 렌즈가 들어가면 카메라가 튀어나올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은 너무 얇다. 이 얇디 얇은 공간에 뭘 더 넣을 수 있을까.
카메라는 센서가 커질수록 렌즈도 같이 커져야하고 그 사이에 공간도 확보되어야한다. 얇은 스마트폰에는 성능좋은 카메라를 절대로 넣을 수 없다.
나는 지금의 스마트폰이 너무 얇아지기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2. 조금 더 두꺼워진 두께.
아주 미세하게 더 두꺼워졌다.
더 두꺼워져야하는데 이거 너무적다.
아마도 배터리 용량때문에 더 늘린거 같은데 ...
아예 두배정도 더 두껍게해서 두배큰 용량의 배터리를 넣어버리지 그냥..
다음엔 더 두꺼워지길 바란다.

3.센서 시프트 손떨방
이 센서 시프트 손떨방의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 이게 있으면 사진이나 영상을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다.
짐벌 정도의 성능이 나올지 모르겠다. 영상 찍기에는 정말 좋아질 것이다. 기대가 된다.

4.120hz 주사율
쓸데없이 눈이 고급이라 화면을 아래위로 슬라이등 할때마다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120hz 주사율 한번 보면 다른거 못쓴다고 함. 나는 120hz 본적도 없는데 지금도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5. 늘어난 배터리 용량
아이폰12는 오히려 배터리 용량이 적게 출시 되었다.
12를 사용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배터리가 정말 많이 모자란다고 한다.
그게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5G가 제대로 구축이 안되었는데 5G 폰으로 나와버렸으니 Lte를 번갈아 가며 쓰면 배터리소모가 더 심해진다. 안그래도 적은 배터리가 소모가 더심하니 배터리 용량을 적은걸 탑재해 놓은건 완전 오류다.

@지문인식은 ..
처음엔 다시 넣어줬음 했는데 .. 솔직히 지문인식도 나는 좀 불편했다.

야외 촬영을 많이하는 경우 , 비나 눈이 오거나 땀이 나거나 하면 지문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제 백신접종율이 올라가고 집단 면역이 형성되면 마스크를 쓰는게 그렇게 필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위드 코로나가 곧 열리게 된다.
잠깐 마스크를 내리는 건 괜찮게 될것이다.

그리고 애플은 분명 대안을 내놓을 것이다.  차후 마스크를 쓰고도 안면인식이 가능하게 업데이트를 할것이다. 불편함을 안고 사용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문인식 보다는 홍채+ 목소리 인식, 아니면 특별한 간단한 말 등으로 목소리와 단어를 인식하는 방법이 되면 좋겠는데 ..


*핸드폰은 두꺼워져야 한다.
핸드폰이 얇아져서 좋은게 뭘까? 휴대성?

 

어차피 지금의 스마트폰 들도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다.
얇기만 하지 넓이는 엄청 넓다.
어차피 주머니에 못넣을꺼 성능이라도 좋게 하자~ . 라는 생각

담배갑 정도로만 두꺼워지면 많은걸 넣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스마트폰
1.카메라 - 포서드 센서 또는 aps-c 센서 탑재 , 35mm 단렌즈
담배갑정도 두꺼워지면 포서드 센서 정도는 넣을 수 있지 않을까?

2. 태양광 충전 패널 탑재
뒷면에 태양광 충전 패널을 탑재하여 빛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뒤집어 놓기만 하면 저절로 충전이 된다.
닳지 않는 배터리가 되는 것이다.

3.퀵 메뉴 커스텀 다이얼
카메라에 보면 다이얼이 붙어있다.
애츨워치에도 있는 다이얼 !
사진 촬영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다이얼에 입력시켜 빠르게 사용하는것이다.


내가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이런 스마트폰은 절대 나오지 않겠지..

아이언맨 처럼 자신이 원하는 걸 직접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머릿속에 그려는 본다. ㅋㅋ

어쨌든 지금 아이폰13을 존버하고 있다.
프로맥스 256기가 구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