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색요정 르세라핌 채원의 노래를 들으며 끄적 아이즈원에서 제일 좋아했던 멤버는 김채원이다. 채원의 음색이 너무 좋았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 음색이 이쁜 가수는 드물다.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목소리 때문에 채원의 노래는 자꾸 듣게 된다. 아이즈원이 해체되고 나서는 따로 덕질을 하는 그룹은 없다. 아이즈원 멤버가 다 좋지만, 재데뷔한 각 멤버들의 앨범을 구매하지는 않았다. 아이즈원의 분위기와 음악과는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도 맘에 들었던 곡은 은비의 Door와 Rain(비 오는 길) , 조유리의 가을 상자 , 최예나의 스마일리이다. 그러고 보니 다 가창력이 좋은 멤버들이다. 솔로로도 충분히 성공 할 만큼 가창력과 댄스 실력이 다 좋은 멤버들이다. 각 멤버들이 다 각자의 길을 가고있지만 서로 그리워하는 모습도 보여주곤 한다. 위즈원도 아.. 일상/음악 스크랩 2022.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