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변비의 고통이란? 구체적인 경험담 똥이 마려웠다. 근데 생각해보니 한 일주일 정도 똥을 안싼거 같았다. 그러네 ... 똥을 왜 안눴지? 이상하다. 마렵지가 않았다. 신호가 와야지 싸는데 신호가 안왔었다. 이런적이 없는데 무슨 일일까 분명 심각한 일이 발생한게 틀림없다. 항상 1일1똥 이었는데 이상하다. 암튼 이제라도 마려우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난 변기에 앉아 똥신호에 마춰 힘을 줬다. 근데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똥이 안나오는 거다. 왜 안나오는 걸까 점점 불안해졌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건 묵직한 느낌은 점점 강해지는데 아무리 힘을줘도 똥이 안나온ㄴ거다. 원래는 힘을 안줘도 한방에 잘싸고 금방 끝내는 편이었는데 말이지. 힘을 줄 수록 조금씩 통증이 왔다.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었다. 뭐가 걸린거 같았다. 분명히 괄약근 윗쪽에 .. 일상/재미있는 이야기 2017.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