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나에게 이별의 아픔을 조금은 위로해준 영화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OST 요즘은 일본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든건, 걸 그룹 아이즈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이즈원은 일본인 멤버가 3명 있는데 , 그들의 케미를 보다보니 일본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요즘은 다 자막이 나와서 불편함은 없다. 그래도 직접 알아들을 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 말이지. 아이즈원은 팀이 결성된지 1년이 되었다. 지금은 모든 한국인 멤버들이 다 일본어를 잘한다. 그 중 광배(강혜원의 별명) 은 일본어를 정말 잘하는데, 광배는 평소에도 취미가 일본 애니메이션 보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광배가 일본어를 잘하는 것은 아마도 , 일본 애니로 다져진게 아닐까? 그래서 나도 일본 애니를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보고 즐기다 보면 조금씩은 늘겠지? 그래서 볼만 한 애니가 없을.. 일상/음악 스크랩 2020.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