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정부 홍카페에서 녹차라떼와 에그모닝 먹었다 공부하러 카페에왔다. 의정부 홍카페라는 곳이다. 원래 공부는 카페에서 안하는데 이시간에 딱히 공부할장소가 마땅히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게되었다. 근로법기준법이 바뀌어서 공공도서관의 운영시간이 줄어버렸다. 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의 운영을 해야하는데... 주말에 너무 일찍 문을닫는다.. 카페에서는 공부가 제대로 안되기때문에 공부하러는 안간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은 카페로 갈리가 없지.. 카페에 갈 돈으로 유료 독서실을 가지 차라리 .. 카페에서 사먹는 커피와 하루 식사비용이면 독서실 하루이용비용은 훨씬 넘는다.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 의정부 홍카페는 작고 귀엽지만 공부하기엔 자리도 좀 불편하고 도로옆이라 자동차들 소리가 많이 .. 일상/sseum 2019.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