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엔틱한 책갈피 북다트 / antique bookmark BOOK DARTS 엔틱한 책갈피 북다트 / antique bookmark BOOK DARTS 원래 포스트잍 플래그 라는걸 썼었다. 좋긴 좋다. 양도 많고 글씨를 써서 표시를 할 수도있다. 하지만 아무 느낌이없어. 느껴지는게 전혀 없어. 그냥 표시할 뿐이야. 뭔가가 느껴지는게 좋잖아. 소중해보이고 볼때마다 시선이 머무르고 선물하고싶은 그런거. 사실 독서를 자주하는것도아니다. 하지만 공부는 많이해. 공부는 독서랑은 다르지. 공통점이라는건 둘다 책을 자주 대한다는거다. 책은 항상 책갈피가 필요하다. 책과 잘어울리는건 포스트잍보다 북다트가 더 어울린다. 책을 더 책답게 만드는거같다. 문구류를 자주 구경한다. 어릴때부터 신기하고 특별한 필기구를 많이샀지. 굳이 필요하지도 않는데 멋진 문구류를 보면 갖구싶어. 북다트를 처음 봤을때도.. 리뷰/상품 리뷰 2017.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