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셀프컷(self haircut) 하다가 땜빵이 생길경우 이것을 사용하면 가릴수 있어요./ Use this to hide the small bold spot. 집 에서 머리를 자른지 2년이 다되어간다 .셀프컷은 이제 누워서 떡먹기지. 요즘은 머리를 기르다보니 자르는 시간이 더 줄어들었다. 15분에서 20분 정도면 다 자른다 .전동이발기(바리깡)으로 옆머리 뒷머리만 쓱쓱 밀어주면 끝난다. 요즘은 더워서 좀더 바짝미는편이다. 그래야 깔끔하기도하고 , 남자들은 옆머리가 너무 부~ 하면 지저분해보이거든..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잘라준다. 나에게 머리자르는건 면도하는 느낌이랄까? 얼마전 머리를 잘랐다. 바리깡(전동이발기)로는 잘 밀었고 , 구레나룻과 옆머리를 살짝 다듬기 위해 눈썹칼로 살짝살짝 다듬어주었다. 그런데 .. 눈썹칼을 새로산거라 너무 잘드는거였다. 전에 잘 안드는 오래된 눈썹칼을 생각하고 써서그런지 힘을 살짝 줬는데도 확 깍겨나갔다. 옆머리에 1cm정도의.. 셀프 컷 2019.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