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콤한 향 알디프 비포 선셋 침출차 Aldif Tea Before Sunset 예전에 선물로 알디프 밀키 애프터이미지 라는 향수를 샀는데 그때 알디프에서 같이 넣어주신 차다 . 향수의 뚜껑에 약간의 불량이 있어 교환을 했었는데 죄송하시다며 차를 몇개 넣어주셨다고했다. 차? 사실 그땐 알디프에서 마시는 차를 판매하는 곳인줄은 몰랐다. 향수보다는 차가 전문인곳이었다. 차.. 매일 마시는 녹차, 둥글레차 뭐 그런건가보다 하고 책상위에 던져놨었다. 생각도없이 하나를 우려봤는데 향이 너무 향긋하고 상큼해서 기분이 좋았다. 마시면서 이렇게 기분좋은 차도 있구나 ~ 알고보니 이 차가 티백한개당 천오백원이상의 비싼 차였더라. 이 차의 이름은 비포선셋(before sunset)이다. 왜 이것만 안파는걸까.. 다음에 알디프에 전화를해봐야겠다. 오~ 그러고보니 진짜 비포선셋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맛과.. 리뷰/상품 리뷰 2018.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