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랙커스 치실 마이크로 민트 - 잇몸 사이사이 닦기 좋습니다 치실을 사용한 건 2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제는 치실질을 하지 않으면 양치를 한 것 같지가 않아서 잠을 못 잡니다. 자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서 양치한 후 칫솔질 하고 가글까지 꼭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치실을 다 썼습니다. 500개짜리 샀는데 가족들 이랑 같이 쓰니까 1년도 못쓴 거 같아요. 치실을 사용하지 않으면 양치를 안 한 거라고 하잖아요. 진짜 그렇습니다. 아무리 칫솔질 잘해도요. 치실로 또 이와 잇몸사이 닦으면 이물질 나와요. 그래서 차라리 칫솔질을 대충 하더라도 치실질을 꼼꼼하게 하는 걸 추천드려요. 기존에 쓰던 것은 불편한 점이 있어서 다른 걸 사봤어요. 조세호 님이 광고하시는 플랙커스 치실입니다. 평소 조세호 님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재미있고 인성도 좋으시잖아요. 조세.. 리뷰/상품 리뷰 2024. 4. 23. 치실 사용하니 치석이 안생기네요 치실을 한 6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보통 스케일링을 하고 나서 6개월 정도 되면 치석이 조금씩 생기거든요. 근데 치실을 사용하니까 치석이 안 보이네요. 치실을 사용하기 전에는 워터픽(구강세정기)을 사용했습니다. 근데 워터픽을 사용하더라도 치실은 필수로 써야겠더라고요. 워터픽은 치실에 비해 한계가 있어요. 치실은 잇몸 속까지 넣어서 닦아냅니다. 워터픽이 아무리 강한 물줄기로 쏴 준다고 해도 잇몸 속에 스며들어간 찌꺼기는 닦아내지 못해요. 그래서 치실은 꼭 써야 합니다. 요즘 사용하는 치실입니다. 2 종류를 사용하는데요. 안쪽의 이빨은 일반 치실로는 닦기가 힘들어서 손잡이 있는 치실을 사용합니다. 500개짜리 샀는데 하루에 한 개만 쓰니까 엄청 오래 쓰겠죠. 앞니는 한 줄로 쭉 빼서 쓰는 일반 치실로 닦아.. 하루/sseum 2023.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