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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가면 꼭 사야할 것 이케아 usb led 램프 불빛이 은은해서 좋다 / must have - ikea usb led lamp

유령고양이 2017. 10. 12.

이케아가면 꼭 사야할 것 이케아 usb led 램프 불빛이 은은해서 좋다 / must have - ikea usb led lamp
이케아 갖다온 친구가 선물이라며 하나줬다.
이케아 usb 램프다.
다발로 한주먹을 사왔던데 다 한개씩 돌릴거랬다. 가격이 저렴한가보다.
이 렘프는 이케아 가면 꼭 사야할 물건이라고 한다.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너무 좋다고 한다.

이렇게 길쭉하다 . 딱 보자 마자 한가지 떠오른 생각은 종이로 꽃을접어 붙이고 불을켜면 정말 이쁘겠다~~ .
색깔도 나뭇가지 색이잖아.

 

 

샤오미 usb 램프가 인기가 많은거같던데 나도 사볼까하다가 안산이유가 너무 짧았다. 공부할때 쓰는 스탠드로도 부족할거같고.. 차라리 이케아 usb 램프처럼 은은한 불빛이면 더 용도가 많을것같다. 이케아usb 램프는 재보니 약 37cm 정되 된다.
잘 구부러져서 높이 조절도 방향조절도 자유롭다. 내껀 구리빛색상인데 클래식한 느낌이들어좋다. 와인색도 있고 여러색상이 있다고한다.

이케아 usb램프

노트북에 꽂아서 쓰면 좋다

 

무엇보다 불빛이 은은해서 좋다. 맘이 편해지는 따뜻한 느낌의 불빛이라 가끔 캄캄한 방에 이케아 usb 램프만 켜놓고 음악을듣는다.
엔틱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다. 거실에 무드등으로도 괜찮을것같다. 가끔 노트북에 꽂아서 쓰기도한다.

 

노트북에 꽂아서 켜놓고 키보드를 비추게해서 쓴다. 한가지 아쉬운건 전원 스위치가 없다. 스위치가 달려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나도 다음에 이케아가면 몇개 사야겠다. 이케아가 너무 멀어서 갈생각을 못했는데 . 일산에 오픈을 한다니까 한번 가봐야겠다. 여분의 아이폰 충전기가 몇개있는데 거실에다 꽂아놓고 이케아usb램프를 달아놔야겠다. 무드등으로 아주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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