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5만원 하던 후지 클라쌔 S (fuji klasse S camera)카메라가 180만원이 되었다 나는 필름 카메라를 아주 좋아한다. 옛날에는 찍은 사진을 현상해서 선물을 많이했다. 뭔가 내가 직접찍은 사진을 지인들에게 선물 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인것 같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는 아주 멋지다. 클래식한 디자인도 멋지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 기품이 느껴지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좋아진다. 필름 사진은 아련한 느낌이 있다. 디지털은 카메라는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다. 지금은 생산되지 않기에 더욱 희소성이 있고 소중한 필름 카메라를 너무 사랑한다. ⭐️P&S 카메라 후지 클라쌔 S 갖고 싶은 카메라가 많다. 많이 사서 소장하고 싶었지만 가격적인 문제도 있고 미루고 미루다가 몇대 사지 못하고 세월이 흘렀다. 후회가 된다. 많이 좀 사놓을걸 .. 왜냐하면 갖고 싶었던 카메라들이 지금은 가.. 하루/sseum 2022. 3. 28. 메타버스(metaverse)-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현실이 된다 이제 sns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사진과 글로만 하던 sns는 영상으로 바뀌었고 이제 그것은 메타버스 시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스크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또 다른 나로 살아가는 가상현실 공간이 실현됩니다. 즉 ,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이 곧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공간 메타버스(Metaverse)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초월할 수 있는 3차원 가상세계 공간. 메타버스는 'Meta(초월) + Verse(Universe(우주))' 의 합성어 입니다. 가상현실과 진짜현실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시대에는 , 우리는 현실세계에 살고 있지만 항상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고 정신은 디지털 세상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sseum 2022. 1. 17. 다음 저품질에 걸리는 원인 중 하나 ->즉시 삭제 내 블로그는 다음만 저품질 입니다. ㅣ구글, 네이버 다 유입이 좋습니다. 왜 다음에서만 저품질 일까요? 미스테리 입니다. 그동안 저품질에 대해 그냥 체념하고 지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저품질을 먹고 , 저품질로 몇 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어제 다음 고객센터에 저품질 풀어달라고 요청을 넣어봤는데요. 다들 그냥 형식적인 답장만 온다던데 , 뜻밖의 답장이 왔네요. 요청을 넣어도 안 풀어줄 거란 말을 많이 들었는데 , 오늘 "정상적으로 재수집 처리를 하였습니다 "라고 답장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을 받고 나서 몇 시간 지나더니 유입 기록에 뭔가 퍼런 게 한두 개씩 보이더군요. 다음에서 유입이 되기 시작했어요. 기뻤습니다. 이게 몇 년 만이냐... ⭐️다음 저품질.. 하루/sseum 2022. 1. 15. 근로 장려금 신청기간,자격 변경사항 꼭 알아보고 받으세요. 근로 장려금 신청 기간은 3월,5월, 9월 입니다. 기간을 잊고 있어서 신청을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기간은 항상 알고 계세요. 이제는 매년 신청하는 거니까요.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을 해도 소득이 적어서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여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적 소득을 지원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근로자가 아니면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근로자라면 꼭 자격을 알아보고 근로장려금을 받아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 연간총소득 요건 충족(아래에 써 있음) 해야함 , 전 재산 2억 미만 이어야 함 2022년 1월 부터 근로 장려금 지급 범위가 확대 됩니다. 소득 상한이 200만원씩 상향 되어서 근려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2021까지는 .. 하루/sseum 2022. 1. 15. '카카오 뷰' 저작권 - 링크도 잘못 사용하면 법적 문제 발생 '카카오 뷰'가 런칭되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뷰를 하기전에 한가지 알아야 할것이 있다. 카카오뷰는 컨텐츠의 링크를 수집하여 발행한다. 링크를 게제하는거 자체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무단전제, 무단복제를 할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 링크를 통해 타인의 창작물이 있는 사이트를 새창으로 팝업되게 하는것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 문제가 될까? 바로 그 링크사용을 오남용 해서 원작자에게 피해를 줬을때 문제가 발생한다. ⭐️어그로성 제목이나 사칭으로 언론사, 블로거, 유튜버에게 피해를 줄 경우 법적 문제 발생 타인의 창작물의 링크를 카카오뷰에 발행할때 허위 제목이나 현혹성 제목, 자신의 창작물인것 처럼 발행을 한다면 ? 순식간에 트래픽이 터졌다가 다시.. 하루/sseum 2022. 1. 12. 국어사전의 내용을 블로그에 쓰면 저작권 침해일까? 국어 공부에 관한 포스팅일 할때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본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전의 내용을 인용을 해서 글을 썼는데 , 국어사전도 창작물이니 혹시 저작권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다가 결국 답을 찾게 되었다. 사전은 네이버사전에서 검색을 많이하는데 , 네이버 국어사전에 여러 사전이 등록되어 있지만 , 나는 거의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사전을 많이 본다. 그래서 국립국어원 측의 저작권이 어떻게 되어있나 찾아봤다. 즉 , 써도 되는데 ' 출처를 꼭 남겨라' 라는 말이다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경우 출처를 남기면 인용을 해도 된다 그냥 출처를 남기면 다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가 않다. 주인은 허락을 하지 않았는데 출처를 남겼.. 하루/sseum 2021. 12. 17. 연어 'salmon'은 발음이 '살몬'일까 '새먼'일까?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가 있다. 이민간지 오래되어서 영어대화는 막힘없이 하는것 같았다. 나는 영어로 대화를 잘 못하기 때문에 그 정도라도 대화를 하는 친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 친구는 낚시를 자주 가는데 , 연어를 자주 잡는다고 한다. 잡은 연어 사진을 자주 보내주며 " 야 내가 잡은 살몬 봤어? 엄청 크지 ? 팔뚝보다 큰 살몬도 많이 잡혀 ~ " "삶어 ? 삶긴 뭘 자꾸 삶어 ~ " 그런데 자꾸 연어를 [살몬]이라고 발음하는 것이다. 왜 자꾸 [살몬]이라고 발음하는걸까?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원래 연어를 영어로 [새먼]이라고 발음하지 않아? " 친구는 머뭇거리다 [살몬]도 맞다고 했다. 현지에 사는 미국인들도 [살몬]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뭐? [살몬]도 맞다고? 나는 새먼이라고 알고.. 하루/sseum 2021. 12. 1. 5차 재난지원금 사용기한 생각해보니 5차 재난 지원금을 아직 하나도 쓰지 않았다. 재난 지원금을 은행 체크카드로 발급을 받았는데 , 국민은행 체크카드 리브메이트 카드는 재난지원금 발급이 안된다는 거였다. 신청하고 나서 보니 내 카드가 리브메이트 카드였다. 그래서 다른 카드로 발급을 받아야하는데 아직 받지 않고 방치해둔 상태이다. 생각없이 그냥 지나가다가 오늘 보니 벌써 11월이 끝나간다. 이제 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한달 남았다. 5차 재난 지원금 기한은 12월 31일 까지이다. 그 안에 다 쓰지 않으면 남은 금액은 회수된다. 25만원이라는데 , 아직 기한이 한달이나 남았으니 다른카드로 발급받아서 천천히 써도 될것 같다. 보니 마트나 일반 식당에서만 쓸 수 있던데 , 마트에서 생활용품을 사야겠다. 하루/sseum 2021. 11. 26. 저는 불의를 보면 잘 참는 편입니다 노인들이 모여있는 공원 하늘이 높고 햇볕이 좋은 가을 날이었다.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 이었는데 , 공원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모여 앉아 계셨다. 근처에 노인정이 있나.. 날씨가 너무 좋으니 노인들이 모여서 쉬기도 참 좋은 때이긴 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웅성웅성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나는 원래 세상 소란스러운거엔 관심이 없다. 그냥 하루하루 내 일상이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게 내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나가다 보인것은 , 어떤 사람이 할아버지를 막고 서서 소리를 지르는 장면 이었다.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었는데 , 그 앞을 딱 막고 서서 " 비켜 ~~ 비켜~~이 색히야!!" 하는 남자가 있었다. 어이가 없는건 그 오르막길은 넓은 길인데도 , 할아버지.. 하루/sseum 2021. 11. 18. 아무 이유 없이 시비 거는 낯선 사람 인적이 드문 골목에서 느닷없이 시비거는 괴한을 만났다.그냥 성큼 성큼 다가 오더니 반말로 시비를 거는 인간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가끔 외국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시차가 다르기 때문에 그 친구에게 전화가 오면 거의 새벽 시간이다. 나는 불면증이 있어서 ,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때가 많다. 주로 새벽3시나 4시.. 가장 힘든 시간 .. 이 시간에 마침 전화가 오면 , 나에게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식구들이 다 자고 있기 때문에 통화 소리에 깰까봐 밖으로 나간다. 집 근처를 거닐며 통화를 한다. 새벽에 나가보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시간이지만 , 그 시간에도 어떤이에겐 삶의 치열한 시간이기도 하다. 쿠팡 아저씨, 쓰레기 수거차, 박스 줍는 사람 등등 통화를 거의 다 하고 집 근처로 거의.. 하루/sseum 2021. 11. 18. 영어 사전 예문도 저작권 있다 영어 공부도 하면서 블로그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 해서 영어 공부 블로그를 하나 했는데 며칠전 글을 다 지웠다. 왜냐하면 , 저작권 때문이다. 내가 저작권에 걸려 경고를 받거나 한건 아니다. 그냥 그 동안 몰랐던 저작권에 대해 알게 되어 내 스스로 모든 글을 지웠다. 보통 다른 사람들의 공부 블로그들을 들어가보면 모두들 교재의 본문을 그대로 사진을 찍어 올린 경우도 있고 , 예문이나 설명등을 옮겨 적은 블로그 들이 많다. 지금도 네이버에 공부 블로그 검색해보면 대부분이 그런 블로그들이다. 그래서 나도 이런 블로그를 한번 해봐야겠다고 맘을 먹고 그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며 포스팅을 많이 했다. 한국 사람들이 학구열이 높아서 그런지 글을 쓸때마다 방문자가 많았다. 정말 정성을 들여서 요점 정리를 해서 , .. 하루/sseum 2021. 11. 17. 스마트폰으로 용돈 벌기 - 셔터스톡(shutterstock)에 사진을 팔아 보기로 했다 #웹상에서 돈을 버는 방법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예전에 내가 커피값을 충당하던 방법은 설문조사 였다. 설문조사 앱이나 사이트에 가입을해서 알림으로 오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그 수당을 준다. 어떨땐 한건당 몇천원씩 줄때도 있는게 거의 몇백원 이하의 수당을 적립해준다. 요즘에도 많은 설문조사 앱이 있기때문에 간단하게 커피한잔정도 가격을 벌기 원한다면 설문조사 앱도 해볼만 하다. #사진을 판매해 보자 그 외에도 여러가지 돈을 버는 수단이 있는데 , 설문조사는 지금 얘기하려는 것에 비할바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걸로 용돈정도 버는 사람도 있지만 전업으로 어머어마한 돈을 버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사진을 판매하는 것이다. 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건 다 알고 있을것이다... 하루/sseum 2021. 11. 14.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