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계식 키보드 입문 COX CY104 게이트론 기계식 키보드 황축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구매해 보았다. 기계식 키보드는 좋은게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이다. 입문자인 나로서는 처음부터 너무 고가의 키보드를 사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기에 'cox cy104 게이트론'을 선택했다. 입문자에게 가장 추천을 많이 하는 제품이었고 디자인도 가장 맘에 들었다. 일단 사용을 해보고 점차 더 좋은걸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때 좀 더 좋은 제품으로 바꿔 보려고한다. ⭐️한달 사용후기 지금까지 한달을 사용했다. 완전 대만족이다. 디자인 - 크림색 바탕에 은은한 그린색이다. 하늘색도 너무 이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린색상을 좋아해서 그린으로 골랐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니다. 게임용은 블루투스 보다는 유선이 좋다. 이 키보드는 키보드에 불이 들어오고 게임용이라 유선이다.. 리뷰/IT기기 2022. 3. 18. 흑맥주 기네스 드래프트 맛 솔직한 후기 guiness draught review 기네스 맥주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었다. 오리지널, 드래프트 ,액스트라 스타우트 . 그 중에 오리지널을 먹어봤고 , 이번에 드래프트를 먹어보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외국맥주 중에 기네스 오리지널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드래프트의 맛을 확실하게 묘사해 보겠다 ⭐️기네스 드래프트(Guiness Draught)의 맛 단도직입 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오리지널 추천한다. 그러면 도대체 드래프트가 어떤 맛이기에 내가 오리지널을 추천하는제 써보겠다. 드래프트(draught)는 병이 아니라 '통에서 따라 파는'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뜻을 찾아보고 나는 허벅지를 탁 치며 " 아~ 그래서 이런 맛이 나는 거였구나 ~" 했다. 내가 알기로는 맥주를 숙성하는것은 큰 나무통에 넣고 만드는걸로 알고있다. (그건 와인인가?.. 리뷰/주류 2021. 12. 31. 아이패드 6세대와 애플펜슬 한달 사용후기 / I have used Ipad 6 generation and Apple pencil a month ./ review of ipad 6 gen and apple pencil 아이패드 6세대와 애플펜슬을 사용한지 약 한달이 지났다. 아이패드프로와 선택의 고민을 많이했지만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하는 입장에서 보급형부터 써보면서 부족함을 느낀다면 차차 프로로 갈아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능- 속도, 발열, 화질 -속도 속도는 게임도 해보고, 영상도보고 , 멀티태스킹도 다 해봤는데 느려서 못쓰겠다는 느낌은 받지못했다. 하지만 약간의 딜레이가있다. 앱을 켤때나 전환시에 약간의 딜레이가있었는데 상황에 따라 어떨때는 딜레이가 길때도있었다.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ios가 계속 업데이트가 될텐데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조금씩 더 느려질것같은 예감이든다. -발열 발열이 좀 많이있다. 나는 거의 필기나 그림을 그리는용도로 사용을하는데 필기를하다보면 따뜻하게 열기가 느껴진다. 요즘 폭염.. 리뷰/IT기기 2018.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