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댕댕이와 냥냥이

늘 밖에있는 개나 고양이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씌워주고싶다

유령고양이 2018. 11. 28.

12:11 pm
늘 밖에있는 개나 고양이에게도 미세먼지 마스크를 씌워주고싶다. 목이 얼마나 답답할까 .. 수명도 짧은 동물들 건강하게 오래살면 좋겠어 .


다음달에 동생이 토리를 이틀만 봐달라고했는데 그때 미세먼지가 없어야할텐데 .. 토리와 석양도 보고 , 별보러 갈예정이다 .


3:34 pm
오후가 되니까 바람이 불어서그런지 조금은 공기가 맑아진것같다. 다행이야 ... 하늘에는 흩날리는 구름이 이쁘다 . 하늘에도 바람이 부나보다 .

요즘은 가족들이나 지인들 건강이 걱정이된다 . 조금이라도 좋은환경 건강한 환경이었으면 좋겠어.

당신도 건강해야해요..

4:05 pm
봄에 출시되는 gr3 카메라를 살 예정이다 . 스냅 사진을 많이 찍고싶다 .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 사진을 자주 찍는다. 아이폰이 사진이 잘나오긴 하지만 조금 부족한거지 ..
​​


개나 고양이 사진도 센서가 큰 카메라로 찍으면 더 느낌이 좋을거야 . 다음에 내가 더 잘 찍어줄게 멍멍아 .

별사진도 찍고싶다 .


11:26 pm
오늘은 정말 조미료 하나도 안먹었다 . 아침엔 식빵과 계란 ,사과 먹었고 점심엔 무설탕 백설기하고 바나나,견과류 , 아메리카노 한잔 먹었고 .

저녁은 떡하고 브로콜리 , 견과류 먹었다 .
매일매일 이렇게 건강하게 먹어야지.

사람은 건강하게 사나 건강하지않게 사나 수명은 비슷한거같다 . 단지 아프면서 고통받으며 사느냐 , 건강하게 고통받지않고 살다 가느냐의 차이인것 같다 .
아프면 더 일찍 갈 확율이 높기도 하고 ..

짧은인생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싶다 .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

얼른자고 아침에 운동해야겠다 . 잠이 잘 와야할텐데..
내 가장 큰 문제는 불면증이다. 잠을 푹 잘자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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