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는 가끔 바람같다./Cats are sometimes like the wind. 모닝 고양이 ! 사진을 찍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자세를 낮추고 눈알이 커졌다. 내가 그렇게 무서워?!.. 왜그러나 했더니 내 뒤에 개가 있었다. 정작 개는 다른데 관심이 있었다. 고양이는 혼자 민감했던거지.. 개는 자기갈길 갔고 나는 다시 고양이를 찍으려고 봤더니 고양이가 없어졌다... 고양이는 가끔 바람같다... 연탄 정말 오랜만에 본다. 중학교때 연탄을 때는 집에 살았었다. 겨울방학때 였던것같다. 그때 강아지와 낮잠을 자다가 연탄가스에 살짝 중독이 되었다. 머리가 많이 아팠었어. 병원에 실려갔는데 ..나는 괜찮았는데 강아지가 좀 가스에 많이 중독이 되어서 위험했었다. 치료를 받아서 다행히 완치가 되었다. 그때가 생각난다. 개는 몸이작고 사람보다 호흡이 빨라서 빨리 중독되어.. 하루/댕댕이와 냥냥이 2018.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