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vs 자뎅 아메리카노 블랙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은 끝맛이 시큼한 맛이 느껴져요. 저는 시큼한 커피는 별로 안좋아해요. 저는 '자뎅 아메리카노 블랙' 이 훨씬 맛있네요 초컬릿 맛이 나고 향도 좋고 더 깔끔해요. 저는 인스턴트 커피 중에는 자뎅 아메리카노 블랙이 최고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haru0501.tistory.com/689자뎅 아메리카노 블랙/과테말라 SHB/다크 초콜릿 맛 스모키 커피/Guatemala SHB smoke coffee올해 들어 먹어본 커피 중 가장 맛있는 커피이다. 카페가서 먹는 커피 보다 더 맛있다. 자뎅 아메리카노 블랙 . 1.1L 대용량이며 매력적인 자태로 진열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좋아하는 사��haru0501.tistory.com자뎅 아메리카노 블랙이 최근 먹어본 인스턴트 커.. 리뷰/상품 리뷰 2020. 8. 31. 여자들이 좋아하는 커피 예가체프 먹어봤어요. 아카페라 스페셜티/Women's favorite coffee, Yegachev.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먹어봤습니다. 카페에서 먹은건 아니구요. 마트에 커피사러 갔다가 예가체프가 있길래 맛이 궁금해서 한번 사봤어요.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먹어봤습니다. 카페에서 먹은건 아니구요. 마트에 커피사러 갔다가 예가체프가 있길래 맛이 궁금해서 한번 사봤어요. 빙그레에서 나온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 입니다.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에 예가체프가 있어요. 꽃향기가 나고 신맛이 강하다는건 들은게 있어서 알고는 있었는데요. 그리고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커피라고 하죠. 뭐가 어떻길래 여자분들이 예가체프를 좋아하는지 궁금했어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에는 신맛나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예가체프는 신맛이 강한 커피라고 합니다. 산미가 있는 커피를 좋아한다고? 음... 각자 추구하는 맛이 있지만 산미가 강한.. 리뷰/상품 리뷰 2020. 6. 13. 바리스타 룰스 로어슈거 에스프레스 라떼,너무달지 않은 단맛의 카페라떼 커피 Barista rules lower sugar espreso lett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는 않다. 설탕을 30% 줄였다고 써있따. 과하지 않은 달콤함이다. 딱 좋다. 에스프레스의 전형적인 쓴맛이 좋고 구수하다. 바디감이 느껴진다.라떼의 부드러움이 있다. 케냐AA 라고 적혀 있어서 신맛이 있나 했는데 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블렌딩을 해서 그런가보다. 재료에 보면 원두 종류가 에티오피아산, 브라질산 , 케냐산을 섞어서 만들었다. 미디엄 시티 로스팅 이라고 써있어서 찾아 봤는데, 미디엄 로스팅 (Medium Roasting) 으로만 나온다. 시티는 뭐지? 뭔가 다른 로스팅 방법이 있는건가? 미디엄 로스팅은 중배전 이라는 뜻으로 커피콩을 중간으로 볶는 것이다. 이렇게 중간으로 볶으면 향기와 맛, 빛깔이 좋아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진짜로 이 커피 엄청 부.. 리뷰/상품 리뷰 2020. 3. 30. 사르르 녹는 환상의 조합-하이드로 더치 로브스타 우간다 & 주니쿠키 머랭쿠키 /the best combination of flavors - Hydro Dutch Robusta Uganda & Joonie Meringue Cookie 하이드로 더치커피와 머랭쿠키( Hydro dutch & Meringue) 에 ~~ 커피와 머랭의 조합! 바로 이것은 기분을 좋게하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사르르 조합이라고 할까나 ~ ㅋ 로브스타 우간다! (Uganda Coffee Beans) 이 커피는 진짜 너무 맛있다. 요즘 내가 먹어본 커피중에 제일 깔끔하고 제일 맛있는 커피다. 카페에서 사먹은 커피보다 더 맛있다. 음 .. 맛은 .. 진하고 풍부하게 퍼지는 카카오향과 구수하고 섬세하면서 달콤함이 매력적인 커피 ... 라고 써 있다 ㅋㅋ . 적당한 표현인거 같다. 마시면서 읽어보니 딱 그런거 같다. 그리고 머랭쿠키 주니쿠키 핸드메이드 머랭! (Joonie Cookie Handmade Meringue) 머랭쿠키는 솜사탕 같다. 입에 넣.. 리뷰/상품 리뷰 2019. 9. 6. 카누 미니 아메리카노 -커피를 오래마시면 아메리카노가 최고란걸 알게된다 / instant americano coffee KANU from k 어딜가나 박스째로 있는 믹스커피 . 직장에도 집에도 친구네도 .. 옛날엔 달콤하고 맛있는거같더니 요즘엔 질렸는지 단것도 싫고 맛도 별로인것 같다. 한동안 커피를 끊겠다고 안마셨는데 식사후엔 너무 졸려서 커피를 찾는다. 믹스커피는 어딜가나 무한정 사놓으니까 공짜로 먹을 수 있지만 이젠 질렸나보다. 마시면 뭔가 서서히 내 몸이 시들어가는거같은 느낌이든다. 아메리카노가 딱 좋은데 카페까지 갔다오기도 그렇고 비싸기다 하고 카페 커피만큼 맛있고 간편한 스틱 커피가 없을까? 카누 하고 쟈뎅이 맛있는데 쟈뎅을 다 먹어서 이번엔 카누를 두통 사왔다 가격도 싸고 카페에서 파는 몇천원 짜리 커피랑 견줘도 맛이 좋다. 카누와 쟈뎅을 먹은 후 부터 카페를 잘 안가니까 커피값을 아끼고 있다. 콜롬비아 블렌드 마일드 로스트 아메.. 리뷰/상품 리뷰 2017.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