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상품 리뷰

추울땐 담터 단호박 마차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좋아요 ./ Sweet Pumkin Tea is good for breakfast in wi

유령고양이 2017. 10. 28.

추울땐 담터 단호박 마차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좋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낮은 아직 약깐 후텁한데 아침,저녁과 밤은 겨울날씨다. 점점 따뜻한 음료를 찾게된다. 겨울에는 차를 많이 마시고 싶다


고구마차와 단호박차를 좋아한다. 겨울엔 늘 옆에두고 시간날때 마다 타먹는다.
단호박차는 간단한 아침식사대용으로도 괜찮고 출출할때 한잔씩 타먹으면 허기를 달래준다.

 

여러 단호박차를 먹어봤지만 제일 괜찮았던 담터 단호박 마차 .
담터 단호박 마차의 맛이 제일 좋았고 탔을때 구수한 향도 최고였다.
이제 이것만 사먹는다. 겨울엔 따뜻한 차한잔 만큼 좋은게 없다.
뜨거운 찻잔으로 손을녹이고 따뜻한 차로 몸과 마음을 녹인다 ^^

 

담터 단호박 마차 한박스에 15 봉지가 들어있다 .
한봉에 300원정도 하는거다.

노란 단호박 마차 가루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달콤함이 덜하긴 하지만 , 난 그래도 양이 많은게 좋다.

단호박의 고소함만 있으면 된다.
담터 단호박 마차를 달달하게 먹고싶으면 물을 적게넣고, 단호박의 구수함만느끼고싶으면 물을 좀 많이부으면 된다.



역시 탄수화물이 대부분이고 ,당류가 들어서 엄청 추운겨울날 한잔씩하면 참 좋다.
담터 단호박 마차에 콘푸레이크(씨리얼)을 넣어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가방에 몇개씩 가지고다니면서 출출할때마다 담터 단호박마차를 한잔 타서 씨리얼을 넣고 먹으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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