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틴닝 가위(숱치는 가위)만 있으면 누구나 셀프컷 쉽게 가능합니다 미용 가위를 두 개 샀다. 틴닝 가위라고 하던가... 숱 치는 가위라고 한다. 머리를 많이 길렀기 때문에 이발기로 자를 수가 없다. 숱 치는 가위가 긴 머리 자르는 데는 아주 기가 막힌다. 전에 쓰던 가위는 그냥 종이 자르는 가위와 , 숱치는 가위는 다이소에서 2천 원 주고 산거였다. 다이소 거는 잘 안 잘려서 몇 번 쓰다 버렸다. 이번에 산건 미용 전용 가위 세트이다. 약 3만원이다. 사서 써보니 3만 원 안팎 정도의 가격에 나오는 미용 가위 세트는 정말 쓸만하다. 하지만 이것도 딱 가격만큼 만 성능을 할 거라 예상한다. 그래도 2년 이상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3만 원짜리이면 머리 두 번 자르면 본전을 뽑는다. 미용실 한번 가면 15000원에서 비싼 곳은 2만 원 정도 한다. 미용실 가는 시간도 아.. 셀프 컷 2024.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