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 스토리 단백질 보충제는 이번이 세번째 구입이다.
전에는 바나나맛을 두 통 사먹었다 . 맛있었는데 두 통째 먹을때는 조금 질렸던것같다.
그래서 이번엔 초콜릿 맛을 구입했다.
확실이 초콜릿맛이 제일 무난한것같다. 바나나맛보다 훨씬 더 달콤하다. 향도 질리지 않는 무난한 냄새다. 사실 바나나맛은 향이 좀 질린다.
바나나맛 보다 초콜릿맛이 훨씬 더 달콤하다. 물에 타먹어도 우유에 타먹은것처럼 달콤했다.
주로 물에 타먹는 사람이면 초콜릿맛이 더 좋은것같다.
찬물에다 타봤는데 처음에는 조금 뭉치는 감이 있는데 계속 저으면 녹아서 금방 풀린다.
같이 들어이는 쉐이커에 넣고 흔들면 잘 풀린다.
쉐이커는 락앤락에서 만든건지 품질이 좋았다. 파손되면 무상A/S 처리 해준다고 스티커가 붙어있다.
프로틴 스토리 보충제를 살때 마다 줘서 벌써 3개나 있다.
괜찮은 보충제 프로틴 스토리 식약처인증이고 WPC라 가격도 괜찮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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