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sseum

단백질 보충제로 핫케익만들어 먹었다. Make protein hotcakes with protein powder.

유령고양이 2020. 8. 5.

무맛 단백질 보충제를 샀다.
그런데 맛이 정말 없다.
믹서기에 닭가슴살과 맹물을 넣고 갈아 마시는 맛이다.
비릿하고 느끼하고 .. 도저히 못 마시겠다.

닭가슴살이 먹기싫어서 보충제를 샀더니 .. 닭가슴살 맛 보충제였다.

무맛 보충제는 닭가슴살 맛이다.;;

꾹 참고 몇번 먹어봤는데 .. 곤욕스럽다.

우유에 넣어도 이건 도저히 맛이 못먹겠다.

무맛 단백질 보충제를 샀다.
그런데 맛이 정말 없다.
믹서기에 닭가슴살과 맹물을 넣고 갈아 마시는 맛이다.
비릿하고 느끼하고 .. 도저히 못 마시겠다.

닭가슴살이 먹기싫어서 보충제를 샀더니 .. 닭가슴살 맛 보충제였다.

무맛 보충제는 닭가슴살 맛이다.;;

꾹 참고 몇번 먹어봤는데 .. 곤욕스럽다.

우유에 넣어도 이건 도저히 맛이 못먹겠다.


그래서 무맛 단백질 보충제를 핫케익 가루에 넣어 핫케익을 만들었다.
먹을만 하다.

무맛 단백질 보충제는 핫케익을 만들기에는 좋다.
핫케익 가루에 당분이 많아서 무맛 보충제와 섞으면 딱이다.

보기엔 이래도 맛있고 단백질 많이 들었다. 보충제 엄청 많이 넣었다.

프로틴 핫케익이나 프로틴 빵을 만들어 먹을 용도라면 , 무맛 단백질 보충제가 좋은것 같다.

단, 계란을 좀 많이 넣어야한다. 프로틴 가루가 들어가니까 핫케익이 좀 푸석푸석해진다. 비율이 중요한듯.

핫케익 가루 + 무맛 단백질 보충제 + 우유 + 계란 많이
-> 프로틴 핫케익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먹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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