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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플라이어 캔버스화 샀다. 색상이 카키와 베이지를 섞어놓은듯한 아주 연하고 은은한 색이다 . 가을,겨울에 신으려고 샀는데 가을에 조금 신다가 지금은 날이 추워서 못신고있다 . 얇은데다가 옆에 통풍구멍이 두개가 있어서 발이 시렵다.
요즘은 신발을 사면 다 검솔이네. 검솔 신발이 세켤레나 된다 . 검솔이 뭔가 매력이 있어 ..
pf-flyer 앞코부분을 야구공 디자인이라고 하던가 .. 야구공을 보고 디자인했다고 어디서 본것같은데 .. 잘 모르겠다 . 아무튼 이쁘다 .
모든 옷이나 신발은 사이즈가 제일 관건이다. 온라인으로 뭘 사려면 사이즈가 제일 고민이다. 피에프 플라이어(pf-flyer)신발은 발볼이 조금 여유있다는 후기들을 보고 260을 선택했는데 잘 맞았다 .사이즈는 발볼이 넓은 260이라서 보통신발은 정사이즈는 265를 신는데 ,pf플라이어 신발은 260사이즈 신어도 잘 맞는다. 볼이 어느정도 여유롭게 나온다. pf 플라이어는 발이 편한 신발을 추구한다고 한다. 디자인도 굉장히 이쁘다 .
주로 걸어다니는 나는 , 겨울에는 발시려워서 못신겠고 봄이나 가을에 신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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