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상품 리뷰

견과류에 마리아니 건블루베리 섞어서 먹으니 맛있다. It's good to eat nuts with Mariani Dried blueberries.

유령고양이 2019.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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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니 건블루베리(mariani dried blueberry)견과류에 섞어 먹어보니 맛있네요.

나는 완전히 채식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웰빙음식(well-being food)을 먹는게 습관이 되어있다. 주로 채식을 하고 가끔 고기도 살짝 곁들인다.

조미료가 들어간 것을 자재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반찬을 많이 먹지 않는다. 밥도 주로 맨밥을 먹는데 처음에는 힘들지만 계속 매일매일 먹다보면 맨밥만 먹어도 고소하다. 정 먹기 힘들면 아주 약간의 김치같은 것을 곁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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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아침, 점심 두끼는 빵이나 바나나, 사과, 견과류를 먹고 저녁만 내가 먹고싶은 걸 먹는다 . 저녁에는 반찬을
조금 먹는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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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견과류가 정말 맛이 없다. 처음에는 먹을만 했는데 매일 먹다보니 질렸나보다. 아몬드와 호두를 주로 먹는데 몸에 너무 좋은 음식이지만 매일 먹으니 너무 질린다 .
그렇다고 이 좋은 음식을 안먹을 수는 없고 ...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달콤한 건블루베리를 한번 섞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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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번 건블루베리를 섞어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거다. 씹을수록 텁텁해지도 삼키기 힘든 견과류에 달콤한 블루베리가 들어가니까 정말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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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니 건블루베리(mariani dried blueberry)
원래도 달콤한 블루베리인데 건조되어서 달콤함이 거의
설탕이다 . 상큼하고 달콤하다.


식사로 견과류 메일 드시는데 입맛에 안맞아 먹기 힘든분들 건블루베리 한번 섞어서 드셔보세요.

이것도 오래 먹으면 질리겠지만 , 그땐 다른걸 섞어서 한번 먹어봐야지 . 건자두나 건바나나도 한번 섞어서 먹어봐야겠다.

몸관리는 먹는게 중요하다 . 여러가지 섞어먹어보면서 건강한 식단을 습관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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