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있으면 서서 하는 하체 운동 하지 않기

무릎 통증을 느껴본 후로 하체 운동의 방법을 바꾸게 되었다. 지금은 무릎 통증이 사라졌지만 , 회복을 위해 휴식시간을 주기로 한 것이다.

만약 현재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운동보다는
먼저 병원을 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이다.

치료 후 무릎 통증이 없어졌다면 무릎 강화 재활 운동을 하면 된다.

무릎에 부담이 가는 운동은 피하고 무릎 관절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려고 한다.

나는 서서하는 하체 운동은 하지 않고 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은 체로 하는 하체운동을 하지 않는다.
서서하는 하체 운동은 스쿼트와 런지가 있다. 이 운동은 정말 좋은 운동이지만 잘못하면 부상 위험 또한 큰 운동이다.



서서 하체 운동을 하면 무릎에 하중이 실린다. 아무리 바른 자세로 한다고 해도 서서 하는 운동은 무릎에 부담이 전혀 안 갈 수는 없다.


그래서 서서하는 하체 운동은 피하고 의자에 앉아서 하거나 ,엎드리거나 누워서 하는 하체 운동 위주로 하고 있다.

요즘은 부상 없이 운동하는 방법과, 부상이 있을 때 그 부분을 강화시키는 운동에 대해 더 관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