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8서울 아이폰 케이스 짙은 녹색, 색감 예술 입니다 아이폰 13프로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벌써 16이 나오지만 내 폰은 아직도 부족함이 없다. 보통 2년 쓰고 교체를 했었는데 17이나 나와야 교체를 할듯하다. 스마트폰의 발전은 포화상태인 것 같다. 그 얇디얇은 몸체에 온갖 첨단 기능을 넣으려 하니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지.. 그 덕에 핸드폰을 사느라 돈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든 것 같다. 폰은 멀 정한데 폰을 살 때 같이 샀던 케이스가 망가졌다. 그래서 케이스를 새로 바꿨다. 폰 액세서리 브랜드 중에 [108 서울]이라는 곳이 있다. 여기 폰 케이스가 내 감성과 맞더라. 단아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색감이 맘에 든다. 인디고 올리브(indigo olive) 색상이라고 명명되어 있다. 스타벅스 간판과 비슷한 짙은 녹색이다. 인디고 올리브라고 되.. 리뷰/상품 리뷰 2024. 5. 3. 플랙커스 치실 마이크로 민트 - 잇몸 사이사이 닦기 좋습니다 치실을 사용한 건 2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제는 치실질을 하지 않으면 양치를 한 것 같지가 않아서 잠을 못 잡니다. 자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서 양치한 후 칫솔질 하고 가글까지 꼭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치실을 다 썼습니다. 500개짜리 샀는데 가족들 이랑 같이 쓰니까 1년도 못쓴 거 같아요. 치실을 사용하지 않으면 양치를 안 한 거라고 하잖아요. 진짜 그렇습니다. 아무리 칫솔질 잘해도요. 치실로 또 이와 잇몸사이 닦으면 이물질 나와요. 그래서 차라리 칫솔질을 대충 하더라도 치실질을 꼼꼼하게 하는 걸 추천드려요. 기존에 쓰던 것은 불편한 점이 있어서 다른 걸 사봤어요. 조세호 님이 광고하시는 플랙커스 치실입니다. 평소 조세호 님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재미있고 인성도 좋으시잖아요. 조세.. 리뷰/상품 리뷰 2024. 4. 23. 토마스모어 로빈 후드 다운 패딩 후기 (THOMASMORE Robin Hood down jacket) 심플하면서 후드가 달린 숏 패딩을 갖고 싶었습니다. 브랜드는 어나더오피스와 토마스모어 패딩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가격과 디자인 다 충족되는 게 바로 '토마스 모어'의 '로빈 후드 다운'이었습니다. '토마스 모어'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이 많아서 자주 사게 되네요. 그동안 산 옷을 보니 '토마스 모어' 옷이 제일 많아요. 전체적인 옷의 모습을 보면, 봉재선이 거의 없는 단아한 옷입니다. 주머니 입구 쪽 봉재선 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주머니 봉재선이 없었으면 너무 심심한 디자인 일 뻔했네요. 주머니 안쪽에 보아털로 안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손을 넣으면 아주 포근하고 기분이 좋아요. 이 보아털 안감 주머니가 이 옷의 포인트입니다. 이 옷이 바로 후드가 이뻐서 정말 맘에 드는데요. 후드 달린 옷.. 리뷰/상품 리뷰 2022. 12. 17. 남자 립밤 추천 멘소레담 메디케이티드 립젤 mentholatum lip gel 많이 건조해졌습니다. 겨울만 되면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죠. 남자도 립밤 발라야 합니다. 그래야 키스를 부르는 입술! 키부입이 되는 겁니다.ㅋㅋ. 입술도 피부니까 관리해줘야죠. 요즘은 남자도 생기있어 보이게 하려고 약간 붉은색 립밤을 많이 쓰는데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그냥 무색이 낫더라고요. 요즘엔 멘소래담 튜브형 립밤 씁니다. 가까운 약국이나 , 다이소 같은데 가면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그냥 길가다 덥석 사면돼요. 멘솔이 아니고요 멘소레담 입니다. 저는 스틱형 말고 튜브형을 쓰는데요. 그 이유는 예전에 엄청 추운날 주머니에 핫팩을 넣었는데 스틱형 립밤이 핫팩 열기에 다 녹아서 주머니 안이 난리가 난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튜뷰 형만 써요. 튜브형은 뚜껑을 돌려서 닫는 형식이라 녹더라도 새지는 않아요.. 리뷰/상품 리뷰 2022. 12. 10. 어나더오피스 스노우맨 패딩 후기(Another office snowman down jacket) 간편하게 입을 숏 패딩을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둘러보던 중 괜찮은 브랜드를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어나더 오피스'라는 브랜드입니다. 옷의 품질이 좋고 디자인 또한 유행 안 타고 깔끔한 옷이 많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디자인이죠. 고품질이고 깔끔하고 디자인이 훌륭하면 가격은 당연히 비쌉니다. 하지만 옷 하나로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그런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패딩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22AW 2ND Goose Down Parka라는 구스다운 패딩과 '스노우맨'이라는 패딩이었습니다. 올해는 그냥 편하게 입을 숏 패딩이 필요한 거라서 보니 '스노우맨' 이 눈에 들어왔어요. 후기에도 다 너무 만족한다는 글이 많아서 , 일단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색상은 그라파이트 색상입니다. 개봉하자마자 원.. 리뷰/상품 리뷰 2022. 12. 4. 삼립 몬테크리스토 토스트 (햄 .에그. 치즈 샌드)후기 이상하게 요즘 쌀밥이 잘 입맛에 안맞는다. 입맛도 없고 뭔가 다른것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데 , 친구가 토스트를 사줬다. '몬테크리스토 토스트' 이다. ## 이 한박스에 3개가 들었다. 한개 한개 포장되어있어서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적당히 돌려 먹어도 되지만 , 입맛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돌려 데운 뒤 프라이 펜에 빵을 살짝 구워서 바삭한 식감을 줘도 된다. ## 식빵이 굉장히 부드럽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좋다. 그리고 빵이 약간 달콤하다. 그래서 아메리카노와 먹었을때 정말 잘 어울린다. 계란 프라이가 들어있고 치즈가 있다. 치즈는 노란색 슬라이스 치즈의 맛과 비슷하다. 계란 프라이는 굉장히 두껍고 푸짐하다. 이렇게 두껍고 푸짐한 계란 .. 리뷰/상품 리뷰 2022. 3. 24. 발렌타인 초콜릿 추천 페레로로쉐 라파엘로 -코코넛 화이트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때문에 다들 초콜릿 고르느라 정신이 없겠군요. 페레로로쉐 초콜릿 많이 팔죠 . 페레로로쉐 중에 맛있는 초콜렛이 있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초콜릿은 마트에 파는 크런키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입이 싸구려라 ㅋㅋ 요거트 들어간 초콜릿도 맛있습니다. 달달한 초콜릿은 쓰디쓴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센스 있는 분이라면 초콜릿과 커피를 같이 주면 받는분이 엄청 좋아할 겁니다. 주는 사람은 돈이 더 들겠지만요. ㅋ 비싸고 고급스러운 초콜릿을 소량 받을 것이냐 싸구려 초콜릿을 대량으로 받을것이냐 둘중 선택하라면 저는 후자 입니다 . ㅋ 오늘 페레로로쉐 받았는데 3가지 맛이 들어있었습니다. 다 맛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라파엘로'가 제일 맛있었어요. 라파엘로는 겉에 코코넛 가루가 붙어있는 화이트 초.. 리뷰/상품 리뷰 2022. 2. 13. 백설 로제 스파게티 소스 솔직한 후기 (오뚜기 프레스코 로제 소스와 비교) 저번에 오뚜기 프레스코 로제 스파게티 소스와 함께 같이 구매를 한 백설 로제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오뚜기 프레스코는 벌써 다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4인분인데 저 혼자 3일 만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4인분이지만 5인분 파스타면을 해먹을 만큼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백설로제 스파게티 소스를 먹어보았는데요. 오뚜기 프레스코와는 맛의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백설 로제 소스는 는 조금 심심한 맛 이번엔 백설 로제 스파게티 소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제조회사만 다를 뿐이지 맛은 똑같을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아니었습니다. 맛은 오뚜기 프레스코가 더 맛있더군요. 뭔가 더 감칠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오뚜기 프레스코는 맛있는 파스타 맛집에서 먹는 그런 맛이었느데요. 백설은 좀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 리뷰/상품 리뷰 2022. 1. 18. 써머스비(somersby) 스파클링 애플 사이다 맛 후기 맥주 코너에 신기한게 있었습니다. 바로 '써머스비(somersby)'라는 사과맛 술 입니다. 칼스버그에서 만든 술인데요 도수가 4.5입니다. 보통 맥주 정도의 도수이죠. 친구가 맛있다고 하기에 하나 사먹어봤습니다. 맛이 어떨까요 ? 다들 데미소다 드셔 보셨나요? 데미소다 맛인데 알콜맛이 섞인 맛입니다. 사과향이 상큼하구요. 사과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탄산이 들어있습니다. 청량감이 아주 좋아요. 한캔 더 사올걸 할 정도로 너무 맛있더라구요. 먹다보면 술인지 탄산음료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 입니다. ⭐️맛있는 술의 무서운 점 -후레자식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술이 무서운 점이 있죠. 달달한 과일 탄산수, 마치 데미소다 같아서 굉장히 맛있잖아요. 도수가 높은 술은 아니지만 ,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됩니다... 리뷰/상품 리뷰 2022. 1. 18. 오뚜기 프레스코 로제 스파게티 소스 후기 로제파스타 소스를 두 가지 샀다오뚜기 프레스코 로제소스 , 백설 로제 소스 . 한병당 2900원 정도 했던것 같다. 로제 파스타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 궁금했다. 그냥 토마토 소스처럼 생겼는데 토마토 소스는 좀더 빨간색이고 로제는 연한 붉은 색이다. 어떤 토마토 소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오뚜기 프레스코 로제 소스를 먹어 보았다. 파스타 면은 '라리 파스타' 500g 두봉지 샀다. 100g이 1인분이다. 터키산이고 한봉지에 800원. 내가 파스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가격에 비해 양도 많다. 그리고 맛있다. 추천하는 파스타는 라리 파스타 말고도 '아이다 파스타' 추천한다. 소스를 따로 사지 않으면 그냥 오일파스타를 해먹는다. 운동후 먹으면 단백질 섭취에 정말 좋다. 면은 .. 리뷰/상품 리뷰 2022. 1. 8. (내돈내산)뷰센28 미백치약 사용 후기 뷰센28 미백치약 하나를 다 사용했다. 치과에서 미백을 받은 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려면 미백치약 한개로는 안되겠지만 , 뷰센28을 사용해보니 꽤 효과가 있다. 뷰센 미백치약은 가격이 꽤 나간다. 그래서 매번 이 치약으로 이빨을 닦기에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사용한다. 낮에는 , 식사후에는 그냥 일반 치약으로 닦는다. 어차피 닦고 또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착색이 되기 때문에 그냥 일반치약으로 닦고 , 밤에 잠들기 직전에만 뷰센28 치약으로 닦아 준다. 하룻동안 착색된 이물질을 잠자기 전에 한번에 닦아 낸다는 느낌으로 . 결론은 잠자기 전 딱 한번만 뷰센28로 닦는다는 것 . 이렇게만 닦아도 뷰센28은 강한 미백효과가 있는 치약이기 때문에 미백에 효과가 있다. 식사후 치아에 착색이 되.. 리뷰/상품 리뷰 2021. 11. 19. 생활도감 2380 가닥 이중 미세모 칫솔, 뷰센 28 미백 치약 후기(vussen 28 whitening toothpaste) #생활도감 2380 가닥 이중 미세모 칫솔 생활도감 칫솔은 최근 몇년동안 사용해온 칫솔이다. 미세모 칫솔 중에서는 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다. 원래는 일본 칫솔 시스테마 미세모 칫솔을 썼는데 , 현재는 항일정신으로 쓰지 않고 있다ㅋㅋ . 대체 가능한 국산품이 있는 이상은 일제를 쓰지는 않고 있는 것이다. 뭐 어쨌든 칫솔은 일제를 쓰다가 일제 보이콧 운동이 시작된 후 부터는 국산 칫솔로 바꾸었다. 그 중에 제일 맘에 드는것이 '생활도감' 이라는 브랜드의 칫솔이다. 가격과 품질이 좋다. 이 칫솔은 색깔이 다양한데 , 화려한 원색은 아니고 약간 빈티지하고 눈이 편한 색상이다. 전에 쓰던건 콘트리트 색상과 비슷한 회색의 칫솔이었는데 , 이 네이비 색상 보다 칫솔모가 더 부드러웠다. 같은 칫솔인데.. 리뷰/상품 리뷰 2021. 9. 3. 이전 1 2 3 4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