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쟈뎅 로얄 헤이즐넛/과테말라 SHB 블렌딩 커피/달콤한 헤이즐넛 커피sweet hazel nut coffee 전에 쟈뎅 아메리카노 블랙을 먹어보고 반해서, 이번엔 쟈뎅의 헤이즐넛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과테말라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이 났잖아요. 맛있긴 진짜 맛있어요. 그런데 .. 먹어보니 달콤한 맛이네요. 뒷면에 흑설탕같은 단맛이라고 써 있는 걸 못봤네요. 앞에 크게 좀 써놓지.. 저는 단 커피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 헤이즐넛 커피의 고소한 향이 좋군요. 맛은 달아요. 달지 않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왜 단맛을 넣었을까요.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 하실것 같네요. 헤이즐넛의 향과 단맛이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달지 않은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 개인적으로 쟈뎅 아메리카노 블랙이 더 맛있습니다. 리뷰/상품 리뷰 2020. 8. 7. 프로틴스토리 wpc 무맛 단백질 보충제는 맛이 너무 없다.Unflavored protein story power tastes so bad. 프로틴스토리 wpc 무맛 전에는 초코맛, 바나나맛 먹어봤다. 당분을 줄이기 위해 이번엔 무맛을 구매했다. 당류가 0% 이다. 당분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안좋아 진다. 요즘 목에 여드름이 나서 고민이다. 모든 음식에서 당분을 줄여 보자는 생각에서 무맛 보충제를 샀다. 입구에 종이가 붙어 밀폐 되어있다.열면 프로틴 파우더가 있고 스쿱은 가루 속에 산채로 매장되어 있다. 파우더 색깔이 뭔가 닭가슴살 색깔 같다. 맛은 어떨까 .. 불안한데 .. 무맛 .. 이 스쿱으로 한스쿱 + 반스쿱 먹으면 1회분인데 1회분에 단백질 26g 들었다고 한다. 난 그냥 한 스쿱만 먹는다 .같이 오는 쉐이커인데 잘 사용은 안한다. 운동 할때 물을 담아 마신다. 품질은 좋다. 식약처 인증 마크 . 이게 없는 보충제 회사도 많으니 꼭 .. 리뷰/상품 리뷰 2020. 8. 5. 단백질 보충제로 핫케익만들어 먹었다. Make protein hotcakes with protein powder. 무맛 단백질 보충제를 샀다. 그런데 맛이 정말 없다. 믹서기에 닭가슴살과 맹물을 넣고 갈아 마시는 맛이다. 비릿하고 느끼하고 .. 도저히 못 마시겠다. 닭가슴살이 먹기싫어서 보충제를 샀더니 .. 닭가슴살 맛 보충제였다. 무맛 보충제는 닭가슴살 맛이다.;; 꾹 참고 몇번 먹어봤는데 .. 곤욕스럽다. 우유에 넣어도 이건 도저히 맛이 못먹겠다.무맛 단백질 보충제를 샀다. 그런데 맛이 정말 없다. 믹서기에 닭가슴살과 맹물을 넣고 갈아 마시는 맛이다. 비릿하고 느끼하고 .. 도저히 못 마시겠다. 닭가슴살이 먹기싫어서 보충제를 샀더니 .. 닭가슴살 맛 보충제였다. 무맛 보충제는 닭가슴살 맛이다.;; 꾹 참고 몇번 먹어봤는데 .. 곤욕스럽다. 우유에 넣어도 이건 도저히 맛이 못먹겠다. 그래서 무맛 단백질 보충제를 핫.. 하루/sseum 2020. 8. 5. 다 귀찮고 옷발 잘 받는 몸 만들고 싶으면 이 세가지 운동만 하세요. 비싼 옷이나 명품 입으면 뭐하나 배나오고 어좁이에 쳐진 엉덩이이 인걸 ... 다른운동은 다 귀찮고 하기도 싫다. 그러나 단지 옷발이 잘받기 위한 운동만 하고 싶다?! 이런 분들은 세가지만 운동해도 충분하다. * 어깨-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남자는 어깨가 넓어지면 어떤 옷이든 멋지게 살릴 수 있다. *엉덩이-런지 바지의 핏을 살리는 것은 엉덩이 이다. 남자나 여자나 엉덩이는 이성이 가장 많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다. 힙업이 잘된 엉덩이는 바지를 예쁘게 살려주고 시선을 끈다. * 배-다이어트+크런치 가장 중요한건 바로 뱃살이다. 뱃살을 빼려면 다이어트가 필수이다. 어깨가 넓고 엉덩이가 힙업이 되면 뭐하나 , 배가 나오면 그냥 배나온 아저씨 . 크런치를 꾸준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을때 복근이 나올 확율이 높다... 하루/운동,건강 일기 2020. 8. 5. 물속에 사는 하얀색 콩벌레 a white Armadillidium vulgare that lives in the water. 콩벌레는 사실 곤충이 아니고 갑각류라고 한다. 새우나 게 처럼 갑각류 . 공벌레를 일종의 등각류라고 부른다. 새우나 게처럼 아가미로 호흡을 한다는 것. 새우는 물속에만 있지만 게는 갯벌이나 땅에서도 산다. 하지만 아가미 호흡을 해야해서 물기가 없으면 절대 살 수 없다. 갯벌에 사는 갯강구도 콩벌레의 일종인가 ? .. 콩벌레도 땅에 살고 있지만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에서만 살 수 있다. 갑각류라서 먹으면 새우나 게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콩벌레를 먹을일은 없겠지만 .얼마전에 TV를 보다가 이런 장면을 봤다. 물속에 사는 하얀 콩벌레 이다. 이 콩벌레는 물속에서만 산다. 유카탄반도 화산지형 동굴에서 서식하는 콩벌레이다. 동굴안 물속에서 사는데, 박쥐의 똥을 맛나게 먹으며 산다고 한다. 꼬리 부분을 보면.. 하루/sseum 2020. 8. 1. 자뎅 아메리카노 블랙/과테말라 SHB/다크 초콜릿 맛 스모키 커피/Guatemala SHB smoke coffee 올해 들어 먹어본 커피 중 가장 맛있는 커피이다. 카페가서 먹는 커피 보다 더 맛있다. 자뎅 아메리카노 블랙 .1.1L 대용량이며 매력적인 자태로 진열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구매 욕구가 생긴다. 내가 그랬다. 과테말라 커피가 맛있다더니 진짜 이 커피 너무 맛있다. 정확히 말하면 과테말라 안티구아(Antigua) 커피가 유명하다고 한다 . 과테말라 안티구아 지역의 커피 라고 한다. SHB 는 Strictly Hard Bean 의 약자이다. 해발 1,400m~1,700m의 고산지에서 생산되는 최고등급의 원두라고 한다. 커피를 맛있게 재미있게 마시는 법. 수많은 종류의 커피가 있는데 , 그 커피의 맛의 특징을 미리 보고 , 커피를 마시면서 그 맛을 느껴보면서 마시면 재미도 있고 더.. 리뷰/상품 리뷰 2020. 8. 1. 닥터.유 단백질 바(Dr.You Protein Bar) / 단백질 가장 많이 들어있는 편의점 단백질 바 닥터 유 단백질 바 (Dr. You Protein Bar)편의점에서 파는 단백질 바 중에 이게 가장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 12g . 이것 저것 다 먹어봤는데 닥터 유 단백지를 바가 단백질 12g로 가장 많이 들었다 . 급할땐 이거 하나 사먹으면 끼니 해결 된다. 딱딱하지도 않고 맛있다. 초코바나 단백질 바 이런거 딱딱해서 안드시는 분들도 있던데 . 나도 치아교정을 해서 딱딱한건 안먹는다. 닥터유 프로틴 바는 적당히 말랑하고 먹기 편하다. 단백질 12g이 맘에든다. 닥터유 프로틴바(단백질12g) + 우유(단백질6g) 이렇게 먹으면 단백질 적당하고 든든하다. 리뷰/상품 리뷰 2020. 7. 30. 노래기 창궐/길에 노래기가 엄청 많네요. There are so many Millipedes on the street. 노래기가 하루살이를 향해 기어간다 . 노래기가 하루살이를 잡아먹나? 외래종 밀리패드는 애완용으로 키우는게 있는데 크기가 팔뚝만하더라 . 키우는 분들도 대단하네 . 너무 징그러운데 . 다리가 수십개가 달려있어서 뭔가 공포스럽다. 소름 돋는다 . 그래도 예쁘게 찍어보려고 애를 썼는데 비주얼이 너무 징그러워서 안된다 ㅋ 산책로 길가를 따라 노래기가 계속 보인다. 왜 이렇게 노래기가 많을까.. 작년에도 계속 다니던 길인데 노래기가 이렇게 많이 보이는 건 처음이다. 한마리씩 보면 괜찮은데 여러마리가 모여 있는건 너무 징그러워서 찍지 않았다. 으 .. 계속 보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징그럽게 생겼다. 그리고 이 노래기는 악취가 굉장히 심하다고 한다. 생긴것도 혐인데 악취까지 난다니 정말 무서운 곤충이군 . 노래기 창.. 하루/sseum 2020. 7. 28. 파리매가 왜 이러고 있는 걸까요? Promachus yesonicus 이 곤충은 아마도 파리매 라는 곤충인것 같다. 가로등 밑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저게 눈인지는 모르겠는데 외계인 눈 처럼 생겼다. 51 구역에 추락한 그레이 외계인의 눈 같다. 왜 이러고 있는 걸까 .. 도망가지도 않고 ..파리매는 다른 곤충의 등뒤로 몰래 급습하여 빨대같은 주둥이를 꽂아 체액을 빨아 먹는다고 한다. 정면 승부는 아주 약하지만 몰래 다가가 빨대만 꽂으면 게임이 끝난다. 무서운 곤충이다. 근데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네. 미스터리다. 혹시 .. 땅의 기를 빨아 먹는 것인가 ??🙀 하루/sseum 2020. 7. 27. 검은색 사마귀 좀사마귀 유충 cute black mantis-Statilia maculata 으스스한 밤 길 한가운데 뭔가 서있다. 검은색 사마귀였다. 아직은 작은 유충이라서 그런지 귀엽다. 더 크지 않으면 좋겠는데 .. 사마귀는 성충이 되면 너무 무섭다. 엄청크고 앞다리도 날카로워지고 이빨로 물기도 하니까.. 게다가 사마귀는 뱃속에 연가시가 들어있는 경우도 많다. 연가시가 사마귀를 숙주로 기생을 많이 한다.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육식 곤충들은 연가시가 감염된 경우가 많아서 키우기가 꺼려진다. 이 사마귀는 검은 색이라서 크면 더 무서울거 같다. 검은색 사마귀는 '좀사마귀'라는 종의 사마귀이다. 마치 저승사자 같이 생겼다. 사진을 찍는 도중 화들짝 놀랐다. 이 조그만 녀석이 카메라를 힐끔 쳐다 보는거다. 아 깜짝이야.사마귀는 얼굴을 사람처럼 움직일 줄 안다. 쳐다보는것 좀 보게 .. 으 소름.. 하루/sseum 2020. 7. 27. 모기 살충제 뿌릴때 마스크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m gonna wear a mask for mosquito repellent. 요즘 모기 잘 안 죽는다. 모기약 뿌려도 진짜 계속 살아 있어서 모기가 많이 진화 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에게 해로운 백해무익한 모기나 바퀴벌레는 왜 이렇게 빠르게 적응을 할까.. 무서운 녀석들이군 . 그러니 인간이 생기지도 않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살아 남아있는 건가 .. 그러고 보니 요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와서 난리다. 소독약이 들어간 수돗물에서 유충이 살아 있다니 .. 곤충들은 적응을 잘하는구나 ;; ㅋ ㄹ ㄴ 바이러스 만큼 충격이다 . 전기로 하는 홈메트 ? 그런건 사람한테도 안 좋은 것 같고 .. 가습기 살균제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걸 장기간 마실경우 .. 그래도 살충제 인데 사람의 폐에 해가 안 간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절대로 머리맡에 켜놓고 자는 바보짓을 하면 안될 .. 하루/sseum 2020. 7. 17. 가로등 아래 두꺼비-불빛에 모여든 벌레를 잡아 먹으로 왔다. Toad under the street lamp. 요즘은 집에오면서 곤충 사진을 찍으며 온다. 하천 옆 산책로를 걸어 오면 가로등 불빛에 모여든 곤충이 많이 모여 있다. 가끔은 멋진 곤충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 거의 나방같은 날벌레들이 푸드득 거리고 있다. 그런데 굉장한 생물을 발견했다. 멀리서 뭔가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다. 🐾 "저게 뭐지?! 개구리 처럼 생겼는데 점프를 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었다 . 두꺼비 였다. 작고 귀여운 어린 두꺼비. 🐸아직은 새끼라서 너무 귀엽군 . 사실 두꺼비 성체는 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 다 자라면 상상이상으로 커진다. 조금 과장하여 작은 치와와만큼 커진다. 그렇게 큰 두꺼비는 자연이 훼손 되지 않은 시골이나 가야 볼 수 있다. 아니 그런 시골에서도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보기 힘든 동물이 .. 하루/sseum 2020. 7. 1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