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가락 안아픈 샤프 실리콘 그립 유니 알파겔 M5-507 /uni alpa gel 요즘 못 이룬 꿈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니 막막하더군요. 나름대로 공부에 집중을 하려고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있습니다. 오래 집중하는 방법 , 기억에 오래오래 남게 하는방법 등등이요. 암기가 잘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하는건 뇌에 자극을 많이주는 방식으로 해야합니다. 오감을 다 자극해주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거지요. 대부분들 번거롭고 귀찮아서 다들 눈으로 보면서 공부를 하는데요. 그건 오래가지 못해요. 한가지 흔한 방법은 쓰면서하는겁니다.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는 쓰면서하면 시각과 촉각 두가지 감각으로 뇌를 자극하게되니까 보면서만 하는것보다는 오래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좀 더 걸리겠지요. 근데 기억을 .. 리뷰/상품 리뷰 2017. 7. 3. 알로 allo x115 랜턴 보조배터리 아웃도어용으로 딱좋아요 샤오미 보조배터리 사러갔다가 더 괜찮은게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바로 allo x115랜턴 보조배터리 입니다.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랜턴기능입니다. 밤에 별을 보러가기도하고 캠핑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새벽일찍 등산을 가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밝은 랜턴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지요. 게다가 보조배터리니까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랜턴으로는 완충했을시에 20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고합니다. 엄청나지 않나요? 20시간이라니 이거 두개만 가져가면 이삼일은 밤새켜놔도 문제없겠어요. 밝기도 은은하면서 환해서 정말 괜찮은거같습니다.. 눈이 부시지도 않습니다.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이 편했어요. 둥글고 길고 해서 어두운데서 들고 다니기도 참 좋을거같습니다. 미끄러지지않게 그립은 따로 만들어서 껴서 다녀야.. 리뷰/상품 리뷰 2017. 7. 2. 탈모 예방 방법-친구의 탈모 극복 경험담 내 친구중에 탈모인 친구가 몇명있습니다. 이미 많이 진행되어 전두환 대머리인 친구도있고 이제 초기라 점점 빠지는 친구도있어요. 대머리가 된 친구들의 표현들은 " 머리카락이 간신히 매달려있는 느낌이다. 바람만 불어도 머리가 빠진다. 낙엽처럼 떨어진다. 빠진머리가 얼굴이나 코에 붙어있을때가 많다. " 등등 이런건데요. 너무 많이 빠져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이미 포기하고 사는 친구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탈모를 치료하고 잘 사는 친구가 한명있는데요. 지금은 그 친구의 얘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다보면 남자의 최대의 고민은 아마 탈모일겁니다. 20대가 넘어가면 점점 시작되는 사람이 한둘 보이죠. 저도 오랜만에 친구 결혼식을 갔더니 앞머리나 뒷머리가 훤한 친구들이 .. 하루/sseum 2017. 7. 1. 드리클로 겨드랑이 땀 손바닥 땀 해결 드리클로 입니다. 여름엔 필수품이죠. 저는 땀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한여름엔 겨드랑이 땀이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작년에 산건데 올해까지 쓰고 있네요. 한번 바르면 적게는 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효과가 지속돼요. 그래서 한통사면 두해 여름정도는 쓰네요. 남은거 이번 여름까지 쓰면 다 쓸거 같스빈다. 데오드란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전혀 다릅니다. 저도 처음에 데오드란트 썼었는데요. 아무 효과도 없고 오히려 옷에 묻어서 옷이 누렇게 변합니다. 땀냄새 제거도 그닥이에요. 오히려 향이 강해서 별로 였습니다. 친구중에 땀이 너무 많아서 요즘같이 더울땐 티셔츠기 다 젖을 정도로 뜸을 흘리는 애가 있습니다. 내가 드리클로 효과 좋다고 써보라고 1년 전부터 권했는데 듣지도 않더니 이.. 리뷰/상품 리뷰 2017. 6. 18. 한국은 이제 아열대기후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다 아이리버 storm bf-a5 / portable electric fan / handy cooling mini fan 아이리버 storm bf-a5 모델입니다. 흰색구매했는데 핑크도 있고 검정색도 있습니다. 완전 반짝이고 밝은 흰색이 아니구요. 약간 톤다운된 흰색이라고 해야하나요. 재질도 반짝거리는게 아니고 무광이고 질감이 매우 부드러워서 촉감이 좋습니다. 흰색은 깔끔해서 남자나 여자나 다 잘어울립니다. 세가지 색상다 무광입니다. 블랙으로 하나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선풍기도 필요하고 보조배터리도 필요했는데 둘다 충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아이리버라서 a/s도 걱정없습니다. 예전보다 아이리버 고객센터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택배로 보내면 잘해주더라구요. 얼마전에 옛날에 쓰던 아이리버 pmp를 a/s 받아봐서 잘 압니다. 배터리 부분만 분리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게 너무 괜찮았습니다. 여름지나고 선풍기를 안쓸땐 배터리만 .. 리뷰/상품 리뷰 2017. 6. 16. 지샥 걸프맨 녹슬지 않는 티타늄 손목시계 내 시계 지샥 걸프맨을 소개합니다. 선물로 받은지 1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터리가 나갔는데 10년 전지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거의 8년 되니까 방전이 되어버렸어요. 출시일도 있고 하니까 10년을 정확히 채우진 않습니다. 지샥 매장에 갔더니 정품 인증서가 없어서 보니까 병행 수입품 이더군요. 그래서 배터리 교체를 해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돈을 더 내겠다고 했는데도 자기 매장에서 산거 아니면 안해 준다고 합니다. 뭐 그렇다고 하니 어쩔수가 없었지요.미루고 미루도 아직도 배터리 교체는 안했습니다. 자가 교체를 했다는 분들도 있는데 , 저는 괜히 망가뜨릴까봐 그냥 시계점에 맏기려고 합니다. 가격이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3만원까지도 나온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얼마 안하는데 교체 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리뷰/상품 리뷰 2017. 6. 14. 변비의 고통이란? 구체적인 경험담 똥이 마려웠다. 근데 생각해보니 한 일주일 정도 똥을 안싼거 같았다. 그러네 ... 똥을 왜 안눴지? 이상하다. 마렵지가 않았다. 신호가 와야지 싸는데 신호가 안왔었다. 이런적이 없는데 무슨 일일까 분명 심각한 일이 발생한게 틀림없다. 항상 1일1똥 이었는데 이상하다. 암튼 이제라도 마려우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난 변기에 앉아 똥신호에 마춰 힘을 줬다. 근데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똥이 안나오는 거다. 왜 안나오는 걸까 점점 불안해졌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건 묵직한 느낌은 점점 강해지는데 아무리 힘을줘도 똥이 안나온ㄴ거다. 원래는 힘을 안줘도 한방에 잘싸고 금방 끝내는 편이었는데 말이지. 힘을 줄 수록 조금씩 통증이 왔다.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었다. 뭐가 걸린거 같았다. 분명히 괄약근 윗쪽에 .. 하루/재미있는 이야기 2017. 6. 13. 땅을 팠는데 돈이 무더기로 나왔다 길을 가고있었다 .날씨가 좀 신비하고 고요한 날이었다. 흐리고 바람한 점 없는 날씨 . 이런 날씨를 좋아해서 기분이 좀 괜찮았다. 맘이 편했다. 무슨 일이 생기기 전 고요한 정적같은 날씨 . 달동네라서 산 옆으로 난 길이었는데 가로수도 있고 산에는 나무도 꽤있는 그런 길이었다. 천천히 아무 생각없이 올라가다가 길 옆에 언덕을 무심코 봤다. 동물이 파놨는지 사람이 판건지 작은 구멍이 있었다.그냥 지나치려는데 구멍속에서 뭔가 반짝반짝 거렸다. 첨엔 작은 쥐나 두더지같은 동물의 눈에서 나는 빛인줄 알았다. 고양이를 밤에 보면 눈에서 광이 나는것 처럼. 뭐지? 궁금해서 언덕을 올라가서 조금씩 다가가봤다. 눈이 아니고 뭔 작은 돌맹이같은건지.. 조금더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까 동전이 몇개가 반짝 거렸다. 그 주변엔.. 하루/재미있는 이야기 2017. 6. 4. 이전 1 ··· 48 49 50 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