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sseum
경미한 교통사고 대처와 보험합의 경험담-병원치료와 합의금 절차
제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좀 맘고생을 많이했는데 그때의 경험담입니다. 경미한 교통사고였지만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면 경황이없고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를 몰라서 가해자에게도 보험사에게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쳐서 손해보는쪽은 피해자인데 가해자나 보험사는 피해자의 입장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의 혐의를 어떻게해서든지 줄이려 하고 , 보험사는 보상을 적게해주려고 머리를 굴리거든요. 경찰도 전혀 호의적이지 않아요.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경찰분들 거의 없습니다. 다 귀찮은 표정으로 자신의 업무가 많이지니 싫어하고 빨리 처리해서 끝내려고만 하는게 보통이에요. 이일로 경찰에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졌어요.그래서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어떤 사고든간에 피해자들은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합..
201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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